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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눈물고백 “우울증으로 자살충동까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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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23:33
2012년 2월 14일 23시 33분
입력
2012-02-14 23:07
2012년 2월 14일 2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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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우울증에 걸렸던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리는 개그우먼 김지선. 사진 | MBN
개그우먼 김지선이 우울증에 걸렸던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지선은 15일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MBN ‘충무로 와글와글’의 녹화에서 ‘엄마가 뿔났다’ 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MC 김지선은 “P턴하는 도로에서 그대로 직진해버리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고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말문을 열었다.
김지선은 “2~3년 전 심각한 우울증으로 고통을 받았었다. 누구에게도 얘기하지 못했고, 최근에야 남편에게 털어놓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평소 밝고 낙천적인 성격의 김지선에게 이러한 아픔이 있었던 줄은 아무도 몰랐던 것.
이에 MC와 게스트들은 모든 주부가 한 번쯤은 겪을 수 있는 우울증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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