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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름, ‘무신’ 등장마다 맞아 ‘볼매녀’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3 14:48
2012년 2월 13일 14시 48분
입력
2012-02-13 14:41
2012년 2월 13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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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홍아름이 ‘볼매녀’로 등극했다.
홍아름은 MBC 주말 드라마 ‘무신’에서 김주혁(김준 역)과 애절한 사랑을 나누는 월아 역을 맡았다.
홍아름은 극중 여노비가 되는 과정에서 호된 매질을 당하는 등 지난 주말 방송된 2회 분량 내내 등장마다 매를 맞아 ‘볼매녀’(볼 때마다 매 맞는 여자)로 등극했다.
본래 인터넷 용어인 ‘볼매녀’는 볼수록 매력있는 여자를 뜻한다.
‘무신’ 관계자는 “어린 나이로서는 보기 어려울 정도의 감정 컨트롤과 눈물연기로 촬영팀들을 감탄하게 한다. 추운 촬영장을 돌아다니며 막내로서 일일이 스태프들을 챙기며 분위기 메이커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존재”라며 칭찬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김주혁과 승려들이 형틀에 사지가 묶인 채 매를 맞고 고문을 받는 장면으로 폭력성 논란에 휩싸였던 드라마 ‘무신’은 이번에는 도방 부엌데기로 끌려간 홍아름이 가학적인 신체검사를 받는 장면으로 선정선 논란을 불러왔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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