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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한 자릿수 시청률로 출발..7.1%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2 11:55
2012년 2월 12일 11시 55분
입력
2012-02-12 11:47
2012년 2월 12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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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진제공=MBC]
MBC 주말드라마 ‘무신’이 첫 방송에서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1일 첫 방송한 ‘무신’ 1회는 전국가구시청률 7.1%(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5일 종영한 전작 ‘천번의 입맞춤’의 최종회 시청률 11.7%보다 4.6%포인트 낮은 수치다.
‘무신’은 고려 무신정권 시대를 배경으로 노예 김준(김주혁)이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오르는 과정을 그린 사극이다.
1회에서는 김준이 최양백(박상민)이 이끄는 도방의 친위군에게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내일이 오면’은 17.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내일이 오면’은 5일 방송보다 3.6%포인트 상승하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KBS 2TV ‘오작교 형제들’은 29.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 @stella_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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