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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돌발행동, 다이어트女 한끼 식사 한입에 꿀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7 17:31
2012년 2월 7일 17시 31분
입력
2012-02-07 14:56
2012년 2월 7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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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이성에 차여 11kg 감량”충격 고백
이영자 돌발행동.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개그우먼 이영자가 돌발행동으로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6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32kg을 단 6개월 만에 감량한 언니를 둔 한 여성의 사연을 들었다.
이 여성은 “언니는 40g의 밥을 티스푼으로 떠먹으며 김 세 장, 멸치볶음 두 개를 반찬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한다”면서 “다이어트 중인 언니가 나까지 밥을 못 먹게 한다”고 고민을 털어놓다.
이 때 이영자는 언니의 한 끼 식사를 김에 싸 한 입에 넣어버리는 돌발행동을 일으켰고 이에 MC 신동엽이 “뭐하는 짓이냐”고 거들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가수 장재인은 이성에게 차인 충격으로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재인은 “ 좋아하는 오빠가 나를 좋아해 주지 않아 11kg을 감량했지만 살을 뺀 후에는 내 마음이 가지 않았다”고 폭탄 고백을 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만큼 교만해지는 것이 아니냐”고 되물어 웃음을 줬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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