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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난 샤론스톤과 ‘볼 키스’까지 한 사이” 깜짝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7 09:09
2012년 2월 7일 09시 09분
입력
2012-02-07 09:02
2012년 2월 7일 0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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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영화배우 최민식이 샤론 스톤에게 ‘볼 키스’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최민식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지난 2002년 열린 ‘칸 영화제’에서 임권택 감독과 파티에 참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파티가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는데 술에 취한 샤론 스톤이 내 앞을 지나가고 있었다. 아주 아름다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샤론 스톤이 리무진에 탔는데 안 가더라. 갑자기 문을 열더니 나에게 와서 포옹했다. 심지어 영화 ‘취화선’을 잘 봤다고 양 볼에 키스까지 하는데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고 고백해 MC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속으로 ‘나를 당신 차에 태워라’라고 바랐지만, 안 태우더라. 임권택 감독과 2차를 하겠나, 샤론스톤과 2차를 하겠나. 샤론 스톤이 정답이다”고 설명해 듣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장백지에 이어 폭탄 발언!”, “재밌었다. 당연히 임권택 감독님보다는~ 샤론 스톤이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민식은 가장 아끼는 후배로 배우 류승범을 꼽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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