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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도플갱어’ 기윤하, 사슴 외모에 도도한 스타일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2 09:57
2012년 2월 2일 09시 57분
입력
2012-02-02 09:52
2012년 2월 2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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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도플갱어가 등장했다.
바로 28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4’의 도전자 기윤하.
기윤하는 일본의 유명 디자인 스쿨인 문화복장학원을 졸업,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인물.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갸름한 턱선 등 또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길고 가는 팔다리의 늘씬한 몸매까지 손담비와 흡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세련되고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과 도도하고 이지적인 분위기까지 전체적인 느낌이 손담비와 닮아 있다.
특히 적은 말수와 느릿느릿한 말투로 왠지 모를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 급박한 상황에서도 풀 메이크업에 정돈된 헤어스타일 등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방송 직후 온스타일 공식 트위터(@OnStyle_twt)를 비롯, 프로그램 게시판 등 온라인에서도 기윤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 “미모에 실력까지, 신은 공평하지 않구나”, “강성도에 기윤하까지, 이번 시즌4 도전자 비주얼 최강” 등의 소감이 이어졌다.
한편, 오는 4일 방송되는 ‘프런코 4’ 2화에서는 기윤하를 비롯해 최종 본선진출자로 선발된 15명의 도전자들이 본격적으로 불꽃튀는 경쟁을 시작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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