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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무대 위서 파격 착시의상 “남성팬, 먹던 밥 흘릴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30 14:50
2012년 1월 30일 14시 50분
입력
2012-01-30 14:37
2012년 1월 30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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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가수 거미. 사진 출처 | MBC ‘나가수’ 방송 캡처
“아마 남자 시청자들의 90%는 먹던 밥을 흘릴 것!”
29일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매니저 김신영은 가수 거미의 무대에 앞서 이렇게 예고했다.
이날 무대에서 거미는 나미의 ‘영원한 친구’ 선곡해 마치 뮤지컬 ‘시카고’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관객과 대기실의 출연진들은 그의 새로운 모습에 환호성을 내질렀다.
특히, 새하얀 밍크코트를 벗어 던지자 가슴선이 깊게 파이고, 군데군데 살색 천이 덧대져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키는 은빛 초미니 드레스가 드러났다.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의 호평은 물론이고 자문위원단 역시 “가수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보여준 무대”라고 칭찬했다.
이날, 13라운드 1차 경연은 가수 이현우와 이영현이 새로운 가수로 합류했지만 1위의 영광은 거미에게 안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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