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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민, 아내 이지영 씨와 2년째 별거 중…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7 14:36
2012년 1월 27일 14시 36분
입력
2012-01-27 13:54
2012년 1월 27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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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민(사진= 스포츠동아DB)
배우 손창민(47)이 부인 이지영 씨와 별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손창민 소속사는 27일 “별거 중인 것은 사실이다. 기간은 2년 정도 된 것 같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따로 살고는 있지만 아직 헤어진 것은 아니다. 다시 재결합 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손창민-이지영 부부는 7년 열애 끝에 지난 1991년 결혼해 연예계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불렸다. 하지만 손창민의 바쁜 스케줄과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별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대학과 고등학교에 각각 재학 중이다.
한편 손창민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에서 서재명 역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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