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안기고 싶은 섹시미’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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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월 25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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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31)가 남성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2월호의 화보 인터뷰를 진행했다.

나르샤는 30대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화보 촬영에서 나르샤는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의 매력에는 30대 여성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안락함이 동반된 섹시함을 갖고 있다.


가끔 안기고도 싶은 남자들의 욕망을 채워줄 나르샤의 인터뷰 화보는 모두 ‘로피시엘 옴므’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로피시엘 옴므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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