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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결혼설은 사실무근, 법적 대응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8 09:50
2012년 1월 18일 09시 50분
입력
2012-01-18 09:43
2012년 1월 18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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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
배우 이정재(38)가 대상그룹 회장 장녀 임세령 씨(34)와의 결혼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정재 측 관계자는 18일 오전 “말도 안 되는 기사가 보도됐다”며 “결혼설은 100% 오보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이정재가 현재 법적 조치를 취하려고 알아보고 있다”며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되는 열애설에도 침묵을 일관하던 이정재 역시 ‘아버지’까지 거론되자 발끈하며 “임 씨는 그저 친한 친구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8일 오전 한 매체는 “이정재가 재벌가의 사위가 된다. 이정재 아버지까지 결혼을 허락했다”고 전했다.
이정재와 임 씨는 지난 2009년 5월 필리핀으로 동반 출국한 사실이 알려져 열애설이 불거졌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에 서울 강남에 마주보고 있는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또 다시 열애설이 터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날 결혼한다고 보도하고 이정재는 해명하고… 지겹다”, “이제는 신경쓰지 않을래”, “이정재도 빨리 좋은 사람 만나 결혼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재는 현재 영화 ‘도둑들’ 촬영을 마치고 휴식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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