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쿤링, “연인 주걸륜과 세대차이 없어” 열애 인정
Array
업데이트
2012-01-16 09:52
2012년 1월 16일 09시 52분
입력
2012-01-16 09:36
2012년 1월 16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주걸륜-쿤링(출처= 왕이통신)
혼혈모델 쿤링이 주걸륜과의 열애설을 처음으로 인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의 왕이통신은 지난 14일 “쿤링이 최근 대만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주걸륜과의 교제사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주걸륜과 쿤링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여러 번 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1년 동안 열애설을 인정하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왔다.
이에 대해 쿤링은 “주걸륜과 교제를 갓 시작했을 때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될 줄 몰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지나친 관심에도 쿤링은 “(열애를) 후회해 본 적이 없다. 현재 매우 행복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또한 14살 연상인 주걸륜과 세대차이를 궁금해 하자 “세대차이는 전혀 느끼지 못한다”며 “일부에서는 주걸륜이 내 연예계 활동에 간섭이 심하다는 소문도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소식을 접한 중화권 네티즌들은 “드디어 인정했네”, “갑자기 왜 인정하지? 이제 곧 결혼할 예정인가?”, “축하한다~ 잘 어울린다. 예쁜 사랑하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주걸륜과 쿤링은 지난해 1월 처음 열애설이 전해졌다. 이후 지난해 8월에는 함께 프랑스로 여행을 떠난 사진이 포착되기도 했지만 두사람은 열애를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쿤링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계속되는 열애설에도 우리들의 관계는 더욱 뜨거워졌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인터뷰에서 쿤링은 “최근 주걸륜의 타이완 공연에 부모님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giyomi_hyeshon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교 가면 끊기는 아동수당… “18세까지 분산 지원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정은 이번엔 日도요타 SUV 6대 끌고 등장…대북제재 농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대둔산 산골마을에 울려퍼지는 장단소리[전승훈의 아트로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