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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 ‘하망연’ 열창, 첫 소절에 ‘소름작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6 08:25
2012년 1월 16일 08시 25분
입력
2012-01-15 19:36
2012년 1월 15일 1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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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가 부른 하망연에 가수들이 울컥했다.
15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12차 라운드 2차경연에 앞서 중간평가 무대가 펼쳐졌다.
박완규는 “‘대장금’ 속 하망연이 아련하게 느끼는 기분이라면 내가 부르는 ‘하망연’은 내 앞의 현실에 대해 내 의지를 다지는 느낌으로 부르겠다. 진하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박완규가 ‘하망연’을 부르며 드라마 ‘대장금’에 완전히 빠져들었고 출연가수들 또한 ‘하망연’에 푹 빠지게 했다. 출연자들은 “진짜 OST를 듣고 있는 것 같다”며 말했다.
이 외에도 박완규는 ‘대장금’에 출연했던 자신의 매니저 지상렬과 장금이의 아역시절 “홍시 맛이 나서 홍시 맛이 난다고 하였는데”라는 인기 장면을 연기해 출연자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사진출처ㅣ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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