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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슈가 탈퇴 이유 솔직 공개 “아유미와 아이들, 싫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8 13:55
2012년 1월 8일 13시 55분
입력
2012-01-08 13:26
2012년 1월 8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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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7년이 지난 현재, 과거 그룹 슈가에서 탈퇴한 이유를 밝혔다.
황정음은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후 3년만에 그룹에서 탈퇴했다.
그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서 과거 슈가에서 탈퇴한 이야기를 꺼내며 "아유미와 아이들이라는 말이 싫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황정음이고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 있는데 뭘 하지 말라는 거냐?"라고 거침없이 털어놓기도 했다.
황정음은 18세 나이에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긴 채 가수로 데뷔해야 했다. 그룹 리더이자 리드보컬로 데뷔했지만 상대적으로 눈에 띄었던 다른 멤버의 인기에 가려 그림자처럼 활동해야 했던 것.
부모님에게 한창 사랑받을 나이에 연락 수단도 차단된 채 맛있는 것조차 마음대로 먹지 못하고 지내야 했다. 여기에 트레이닝 명목으로 운동장 100바퀴 돌기와 무리한 등산을 시키는 것도 감당하기에 쉽지만은 않았다고.
관련 내용은 9일 오후 7시 45분 '스타인생극장'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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