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유라, 남편 정형돈 ‘토실토실’ 누드 사진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6 10:16
2012년 1월 6일 10시 16분
입력
2012-01-06 10:12
2012년 1월 6일 1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출처=한유라 트위터
개그맨 정형돈의 토실토실 살이 오른 상반신 누드가 공개 돼 웃음을 주고 있다.
정형돈의 아내이자 방송작가인 한유라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술 취해 잠든 남편님. 야시시하게 나온 실시간 사진투척! 굴욕사진ㅎㅎ 다들 굿 나잇~”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형돈은 상의를 벗은 채 옆으로 누워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정형돈 사진 대박”“아내가 안티. 늘 등장 밑이 어둡죠”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한유라는 “내가 안티ㅠㅠ 난 형돈빠인데ㅋㅋ”라고 응수를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李 “무슨 팡인가 그 사람들 처벌 두렵지 않은 것”
대기업 일자리도 마른다… 작년 8만개 줄어 역대 최대 감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