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용우 “어렸을때 내성적? 자폐증 있었다” 깜짝 고백
Array
업데이트
2012-01-03 16:51
2012년 1월 3일 16시 51분
입력
2012-01-03 16:43
2012년 1월 3일 16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채널A
배우 박용우가 한때 자폐증상을 보인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채널A 토크쇼‘쇼킹’에 출연한 박용우는 “어렸을 때 내성적이었냐?”는 MC들의 질문에 “내성적인 것보다는 자폐증이 있었다.”고 대답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어 “아주 어릴 때는 사람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해서 고개를 숙이고 옆으로 걸어 다녔다”며 연이은 폭탄 고백으로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용우는 “지금은 많이 극복한 상태다.”라고 밝혀 모두를 안심시켰으며 “아무래도 연애를 하면서 변한 것 같다.”라고 자폐 증상을 극복하게 됐던 계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새 영화 ‘파파’로 돌아온 배우 박용우의 솔직담백한 인생이야기는 오는 4일 저녁 7시 40분 ‘쇼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하철서 60만원 명품지갑 주웠다가 벌금 80만원…“수사 후 반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 여사 23억’ 방송 줄줄이 중징계… 이게 온당한가 [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된 청년들–조선청년동맹 해산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