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선희 “언제쯤 웃어도 될지 애정남이 정해줬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03 14:24
2012년 1월 3일 14시 24분
입력
2012-01-03 14:17
2012년 1월 3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우먼 정선희가 방송 복귀에 따른 고충을 털어놨다.
정선희는 3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 초반부터 큰 웃음을 선사하며 “사실 이렇게 웃고, 여러분께 웃음을 드리는 게 괜찮은지 아직도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앞서 정선희는 2008년 남편 고 안재환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각종 루머에 휩싸였고, 약 2년 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정선희는 “작년에 예능 프로그램 출연 후 ‘정선희, 웃음꽃 논란’이라는 기사가 떴다”며 “언제쯤 되면 편하게 웃어도 될지 애정남이 정해줬으면 좋겠다”고 심정을 전했다.
또 정선희는 임진년을 맞이해 새해의 특별한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신년 스페셜’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정선희 외에도 고아라, 이천희, 김청, 오세정, 김규종, 광희, 예원, 개그우먼 홍현희 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SBS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