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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봄, 팬 넘어지자 매니저에게 “왜 밀어! 밀지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7 18:19
2011년 12월 27일 18시 19분
입력
2011-12-27 17:55
2011년 12월 27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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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 캡처
박봄의 남다른 팬사랑이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25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인천공항에 나타난 정의의 사도, 박봄!”이라는 제목으로 9초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Qoo***’ 네티즌은 영상과 함께 영상 속에서 나오는 말들을 그대로 적어놨다.
해당 영상 속에는 한 여성 팬이 “언니 왜 이렇게 힘이 없어요?”라고 묻자, 박봄은 “배고파”라고 답했다.
이때 다른 한 팬이 영상을 찍으며 박봄에게 선물을 주려다 매니저랑 부딪히며 넘어질 뻔한 상황이 연출됐다.
이에 매니저는 즉시 “죄송해요”라고 말했고, 매니저가 팬을 밀었다고 오해한 박봄은 “왜 밀어! 밀지마”라고 다그친다.
해당 영상은 지난 14일 팬이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봄 너무 착하다”며 감탄했다.
또한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박봄이 저렇게 착하니 팬들이 좋아할 수 밖에”,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착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지금은 일본이다. 방금와서 기념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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