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뿌리깊은 나무’ 종영 앞두고 시청률 소폭 하락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12-22 11:10
2011년 12월 22일 11시 10분
입력
2011-12-22 10:39
2011년 12월 22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수목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가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1일 밤 방송된 ‘뿌리 깊은 나무’는 전국가구시청률 21.4%(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0일 방송이 기록한 22.7%보다 1.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비밀스러운 인물로 그려졌던 개파이가 원나라 복위세력 휘하의 돌궐족 용병부대의 카르페이 테무칸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방송 말미에 밀본 정기준(윤제문)이 소이(신세경)가 해례임을 눈치 채면서 결말에 궁금증을 낳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영광의 재인’은 14.2%를, MBC ‘나도, 꽃’은 5.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주점 직원 폭행 혐의’ 경찰공무원…1심 무죄→2심 유죄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