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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더블에이, ‘미쳐서 그래’ 리믹스 버전 공개 ‘강렬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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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1-12-16 23:58
2011년 12월 16일 23시 58분
입력
2011-12-16 23:53
2011년 12월 16일 2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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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룹 더블에이(우상, 아우라, 주원, 호익, 김치)가 데뷔곡 ‘미쳐서 그래’ 의 리믹스 버전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더블에이는 16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에 출연해 ‘미쳐서 그래’ 의 리믹스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날 이들은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검정색 의상과 파격적인 군무로 여심을 사로 잡았다.
이번 ‘미쳐서 그래’ 의 리믹스 버전은 기존 곡보다 파워풀한 느낌의 묵직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 에는 원더걸스, 소녀시대, 동해, 은혁, 아이유, 티아라, 트러블 메이커, 다이나믹 듀오, 보이프렌드, 베이지, 엑스크로스, 제이세라, 에이핑크, 노라조, 박현빈, 알리, 라니아, 애즈원, 팀, 레드애플, 쇼콜라, M시그널, 더블에이, 위, 어글리 픽쳐, 에이블, 류키가 출연했다.
사진출처=KBS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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