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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사과머리, ‘베이비페이스+뽀얀 민낯’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7 15:28
2011년 12월 7일 15시 28분
입력
2011-12-07 14:45
2011년 12월 7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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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깜찍한 셀카를 선보였다.
박보영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추웠다. 오늘 일정 끝! 집이 제일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일명 ‘사과머리’를 한 채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새하얀 민낯으로 깨끗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갈수록 귀여움 폭발이다”, “정말 귀엽네요”, “언니 모습 방송에서도 보고 싶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달 25일 열린 제3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배우 이민호를 ‘오빠’라고 부르는 실수를 범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출처=박보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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