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40세’ 박소현, 18세 아이유 옆에 서도 ‘無굴욕’
Array
업데이트
2011-12-06 10:09
2011년 12월 6일 10시 09분
입력
2011-12-06 10:05
2011년 12월 6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소현과 아이유.
방송인 박소현이 가수 아이유 옆에서도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박소현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5일 박소현이 진행하는 라디오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했다.
둘은 라디오 부스에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발랄한 포즈를 취했다. 박소현은 분홍색의 원피스를 입었고 아이유는 핫팬츠에 노란색 캐릭터 티셔츠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실제 박소현은 아이유보다 22살 많은 40세지만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누리꾼들은 “박소현 20대 후반 같다. 어린친구들 옆에 설수록 더 동안의 힘이!”, “깜찍한 아이유 포즈 삼촌들이 좋아할만 하다”, “동갑내기 친구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11월 29일 정규2집 ‘라스트 판타지’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 출처 | 박소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태환 친 골프공에 다쳐” 고소했지만…법원 “불기소 정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윤재옥, 與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한민국 나랏돈, 어디로 제일 많이 가나…“2005년부터 ‘보건복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