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박소현, 18세 아이유 옆에 서도 ‘無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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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2월 6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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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과 아이유.
박소현과 아이유.
방송인 박소현이 가수 아이유 옆에서도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박소현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5일 박소현이 진행하는 라디오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했다.

둘은 라디오 부스에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발랄한 포즈를 취했다. 박소현은 분홍색의 원피스를 입었고 아이유는 핫팬츠에 노란색 캐릭터 티셔츠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실제 박소현은 아이유보다 22살 많은 40세지만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누리꾼들은 “박소현 20대 후반 같다. 어린친구들 옆에 설수록 더 동안의 힘이!”, “깜찍한 아이유 포즈 삼촌들이 좋아할만 하다”, “동갑내기 친구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11월 29일 정규2집 ‘라스트 판타지’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 출처 | 박소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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