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씨스타 보라, 해외 나가니 더 과감해진 ‘하의실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26 21:28
2011년 11월 26일 21시 28분
입력
2011-11-26 14:18
2011년 11월 26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씨스타 트위터
씨스타의 보라가 라스베가스 공연에 앞서 하의실종 셀카를 공개했다.
보라는 26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와우! 라스베가스왔어요! 지금은 공연준비중이지요. 멋진공연하겠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보라는 루즈핏의 니트 상의를 입고 뽀얀 다리를 살짝 내보인 채 V를 그리며 웃고 있다.
누리꾼들은 "보라가 제일 예쁜 듯", "씨스타는 다리가 생명", "아티스트!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씨스타는 동방신기, 샤이니, 브라운아이드걸스, 비스트 등과 함께 빌보드 코리아와 MGM이 주최하는 '2011 빌보드 K-pop 마스터스'에 참여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얼굴을 넘어 머리까지…K-두피케어 219% 폭발
편의점 ‘소비기한 임박 식품’ 온라인 공개해 싸게 판다
600마력 엔진 단 ‘강철비’…주한미군, 신형 MLRS 실사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