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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엄마’ 이파니, 믿어지지 않는 섹시보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25 12:06
2011년 11월 25일 12시 06분
입력
2011-11-25 12:00
2011년 11월 25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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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파니가 아찔한 섹시함의 극치를 선보였다.
이파니는 최근 공개된 ‘코스프레 시즌2(Cospre season2)’ 스타화보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그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당당하면서도 아찔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실내에서 언더웨어를 입고 귀여운 듯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월드급 모델 출신다운 가냘픈 몸매에 육감적인 볼륨감 등 황홀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스타화보 제작사는 “반응이 뜨거워 이파니 ‘코스프레 시즌2’의 ‘Uncut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미공개된 영상, 사진들로 다시 한 번 이슈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파니는 스타화보 이용자 중 추첨을 총 10명에게 직접 사인한 스타화보 사진을 증정한다.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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