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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걸 현아-선미 탈퇴 이유 “건강-학업 이유 아니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17 14:28
2011년 11월 17일 14시 28분
입력
2011-11-17 09:22
2011년 11월 17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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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걸그룹 원더걸스가 전 멤버인 현아, 선미의 탈퇴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2년 만에 한국 팬들에게 돌아온 원더걸스가 출연해 그동안의 속 얘기를 모두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원더걸스가 인기도 많지만 멤버의 탈퇴도 많았다. 1차로 2007년 현아 탈퇴, 2차로 2010년 선미가 탈퇴했다”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어 김구라는 “왜 이렇게 멤버들이 자주 바뀌는 것 같냐? 현아와 선미는 모두 자발적으로 탈퇴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선예는 “우리가 아직 활동하고 있는 그룹이기 때문에 명확한 이유를 말하기 어렵지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장 좋은 길이고 본인들의 인생을 위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명확한 이유? 건강과 학업의 이유 아니었나?”, “떳떳한 이유가 아니라 밝히지 못하는 것인가?”, “대체 무엇때문에 탈퇴를 한 것인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희는 ‘최악의 가창력 1위’에 뽑힌 것에 대해 “내가 부족한 걸 알고 있었기에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더 많이 연습을 했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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