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녀시대 윤아, ‘찢윤아’ 사건 고백 “日콘서트 중…”
Array
업데이트
2011-11-15 08:36
2011년 11월 15일 08시 36분
입력
2011-11-15 08:33
2011년 11월 15일 08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소녀시대 윤아. 사진제공 | SBS
여성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찢윤아’ 사건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한 윤아는 “2PM이 옷을 찢는 퍼포먼스로 ‘찢택연’등으로 불리며 화제가 됐었다. 나 역시 ‘찢윤아’ 사건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윤아는 “작년 도쿄돔 공연 댄스 퍼포먼스 무대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춤추는 도중 민망한 부분에 옷이 심하게 찢어져 크게 당황했던 사고가 있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사고 상황과 윤아의 대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15일 밤 11시 15분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태연, 유리, 티파니와 함께 서경석, 송채환, 룰라의 김지현, 손호영 등이 함께 출연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철희 칼럼]반갑다, 윤석열의 외교 ‘동문서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대법관 후보 1명당 5분씩 졸속 검증… 비공개 추천위 개선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 광진구서 20대 남녀 흉기에 찔린 채 발견…여성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