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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서쪽하늘 ‘감동의 무대’에 시청자도 울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9 11:34
2011년 10월 29일 11시 34분
입력
2011-10-29 11:20
2011년 10월 29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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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Mnet ‘슈스케3’의 울랄라세션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슈스케3)에서는 생방송 미션으로 ‘심사위원들의 무대를 재구성하라’는 주제로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울랄라세션은 영화 ‘청연’의 OST이기도 한 이승철의 ‘서쪽 하늘’을 선곡했다.
무대에 앞서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은 “나와 같은 병을 앓았던 장진영이 원래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들었다. 하지만 배우이기 때문에 수술을 미뤘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천상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놈이다. 내가 사랑하던 날 받았던 감정을 시청자들에게 모두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울랄라세션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윤종신은 “우리가 평소 부르는 노래는 느낌이고 기분이다. 울랄라세션의 무대에는 진심이 있었고 이야기가 있었다. 기술적인 이야기는 필요없다”며 극찬했다.
또한 윤미래는 “너무 감동했다. 울랄라세션은 못하는게 없는 팀이다”고 평했다.
마지막으로 원곡자 이승철은 “이 노래를 부른다고 했을 때 말리고 싶었다. 그러나 들어보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대다수의 네티즌들도 “감동적이다”, “무대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임윤택 씨 꼭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꼭 콘서트 가고싶다. 힘내세요” 등 위암 투병 중인 임윤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연에서 버스커버스커는 ‘막걸리나’, 투개월은 ‘니 생각’, 울랄라세션은 ‘서쪽하늘’을 불러 TOP3에 올랐으며, 크리스티나는 ‘Pay Day’를 불렀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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