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종석, 허세 만발 설정샷 ‘김현중 보고 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8 22:26
2011년 10월 28일 22시 26분
입력
2011-10-28 22:04
2011년 10월 28일 22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이종석이 ‘허세 만발’ 사진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28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허세사진!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어떻게 가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길가에 세워둔 분홍색 스쿠터에 걸터앉아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자못 진지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이종석의 글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는 2009년 KBS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극중 김현중이 여행지에서 구혜선에게 한 말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Are you 뿌잉뿌잉?”, “다리 정말 길다”, “김현중 보고 있나”, “그럼 스쿠터에 흰 천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이종석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사설]150조 성장펀드, 정권 끝나면 폐기되는 ‘관제 펀드’ 넘어서야
“죽음의 입맞춤”…키스로 마약 밀반입하다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