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승준 ‘폭풍성장’ 눈길 “강동원 닮은 외모에 패션센스 여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6 15:58
2011년 10월 26일 15시 58분
입력
2011-10-26 15:54
2011년 10월 26일 15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승준(출처: 윤효정 미니홈피)
‘꼬마 얼짱’ 지승준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지승준의 어머니 윤효정 씨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지승준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승준은 어느덧 13살이 돼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승준은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꽃미남’ 외모를 과시하며 훌쩍 큰 키가 마치 모델과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벌써 이렇게 컸나?”, “점점 강동원을 닮는 듯 하다”, “패션센스는 여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승준은 지난 2005년 KBS 2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서 주장을 맡아 ‘얼짱 골키퍼’로 활약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 신개념 200자 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탈의 요구 부적절…죄송하다” 대표 명의 사과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