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효주, 새빨간 트레이닝복에도 ‘빛나는 청순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0 21:22
2011년 10월 20일 21시 22분
입력
2011-10-20 21:17
2011년 10월 20일 2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한효주가 빨간 트레이닝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0일 한효주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빨간 트레이닝복인 팀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효주는 “철민 아저씨가 만들어 준 ‘오직 그대만’ 팀 복! 정화는 빨강, 철민 아저씨는 파랑, 감독님은 검정색이에요. 언젠가 무대 인사하는 날 세 명이 이 팀 복을 입고 올라가는 날이 올지도…?”라는 글을 남겼다.
또 “오직 그대만 기봉기념. 대박 기운 받고자 빨간 트레이닝복 입고 나왔어요. 오직 그대만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영화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다.
사진 속 한효주는 ‘오직 그대만 정화’라는 글씨가 쓰여진 새빨간 트레이닝복을 입고 뒷 모습, 옆모습을 보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옷을 입어도 어떻게 청순할 수가 있지”, “안 어울리는 옷이 없다”,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팀 복 귀엽다” 등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효주와 소지섭이 열연한 영화 ‘오직 그대만’은 10월20일 개봉했다.
사진 출처ㅣ한효주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주일 작업단 10분에 해결… 135조 로봇 작동구조 설계시장 진출”[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