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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포미닛-비스트, 미국서 ‘티비 라이브 인 뉴욕’ 출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3 15:14
2011년 10월 13일 15시 14분
입력
2011-10-13 14:12
2011년 10월 13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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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비스트, 지나가 지난 10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MTV의 ‘TV K PRESENTS UNITED CUBE LIVE IN NYC’ 출연하여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특별 라이브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뉴욕의 MTV 타임 스퀘어 TRL 스튜디오에 한 자리에 모인 포미닛, 비스트, 지나는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및 유럽까지 인기몰이 중인 정상급 스타군단, 유나이티드 큐브의 미국 첫 무대’로 소개됐다.
특히, 공연에 앞서 MTV K의 공식 SNS를 통해서 ‘유나이티드 큐브가 미국에 왔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월드트렌딩으로 이슈화되면서 세계 각국의 팬들이 순식간에 수천 건의 댓글을 남기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타임스퀘어의 스튜디오 안팎을 아우르는 특별 라이브 무대와 인터뷰, 팬들과의 대화시간으로 구성된 'MTV K PRESENTS UNITED CUBE LIVE IN NYC'는 SNS로 전세계에 실시간 중계되었다.
또한 포미닛, 비스트, 지나를 보기 위해 아침부터 모여든 팬들과 뉴욕시민들을 위해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에 5시간여 동안 생중계되어 이목을 끌었다.
'거울아 거울아'를 부른 포미닛의 첫 등장으로 시작된 'UNITED CUBE LIVE IN NYC'는 지나의 발라드와 댄스를 넘나드는 무대에 이어 비스트의 열정적인 라이브에 이르기까지 미국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이 중 초대된 75명의 팬들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쇼에서 지나는 유명 VJ 아든 조와 더불어 쇼를 활기차게 이끌며 재치를 발휘해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낳았다.
지나는 이 날 녹화를 마친 뒤 “데뷔 전부터 즐겨보던 프로그램인 타임스퀘어 라이브에 큐브가족들과 함께 나오게 되어 기쁘고, 오랫동안 기다려주시고 환영해주신 미국의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미닛의 리더 남지현 역시 “뜻깊은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큐브가족 모두가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그룹으로서의 다부진 각오를 선보였다.
한편, 포미닛과 비스트, 지나가 함께 출연한 미국 최초의 ‘유나이티드 큐브 라이브 무대’인 ‘MTV K PRESENTS UNITED CUBE LIVE IN NYC’의 공연내용과 인터뷰 등은 향후 MTV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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