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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과거 부활 매니저에 따귀 맞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7 10:40
2011년 10월 7일 10시 40분
입력
2011-10-07 10:34
2011년 10월 7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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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BS '해피투게더3' 영상 캡쳐
가수 이승철이 과거 부활의 매니저에게 따귀맞은 과거를 털어놔 화제다.
지난 6일 KBS 2TV '해피투게더3-12:1 스타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승철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승철은 '배신자'라는 말에 대해 "김태원, 나, 매니저가 만나 해체하고 부활이란 이름을 쓰지 않기로 했는데, 이후 솔로로 데뷔하면서 내가 부활에서 나온 것처럼 됐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충격비화가 있다"라며 "93년에 부활 멤버들과 합동 콘서트 때 어머니와 함께 대기실에 들어갔는데 부활 매니저가 다짜고짜 따귀를 때렸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인사를 안 한다는 이유로 때렸는데 부활 해체의 원인을 제공했던 매니저여서 개런티 등 공연 자체에 불만이 있던 것 같다. 아무리 그래도 10년 만에 만난 매니저가 보자마자 따귀를 때려 당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프로골퍼 양용은, 가수 윤미래, 허각, 티파니, 개그맨 지상렬등이 출연했으며 이승철의 동네 집배원, 요리사 등 일반인도 참석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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