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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해명 “‘장영란 이혼’ 검색어 사실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4 17:30
2011년 10월 4일 17시 30분
입력
2011-10-04 09:50
2011년 10월 4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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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포탈에 떠도는 이혼 연관 검색어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포탈의 명예훼손성 연관검색어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장영란은 오는 6일 방송되는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연출 윤경철 이하 검색녀)’에 출연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장영란은 이날 방송에서 “장영란을 검색하면 가장 먼저 뜨는 연관 검색어가 ‘장영란 이혼’”이라며 “이런 연관 검색어가 왜 뜨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3살 연하의 남편과 잘 지내고 있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포탈의 명예훼손성 연관검색어에 우려를 나타내면서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인데다 남편이 3살 어린 탓에 이런 추측이 나도는 것 같다”면서 “아이라인을 직접 지워줄 정도로 다정한 남편”이라며 자랑을 했다.
장영란은 이날 자신을 좋아했던 것으로 추측되는 개그맨 A씨의 실명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에 유난히 질투한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장영란은 이날 방송에서 A씨에게 공개 편지를 띄우기도 했다.
장영란은 이외에도 남편 몰래 하는짓,밀고 당기기 기술,품절녀 등에 관한 자신의 연관 검색어를 놓고 검색녀들과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사진제공ㅣO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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