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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동생 심반야, 뒤늦게 화제…“유전자가 한 쪽으로 올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2 09:29
2015년 5월 22일 09시 29분
입력
2011-09-22 17:59
2011년 9월 22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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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제외하면 심은하랑 정말 닮았다”
심은하의 여동생으로 알려진 ‘심반야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2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우월한 자매 심은하와 여동생 심반야’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5년 심은하의 결혼식 당일 아침에 심은하의 집 앞에서 찍힌 것으로 6년 전 심반야 씨의 모습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심은하와 닮지 않은 듯 닮은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드러내며 22일 오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인기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심반야 씨는 심은하의 결혼식 당일 ‘가짜 심은하’로 취재진을 따돌리는 역할을 했던 것으로도 익히 유명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안 닮은 것 같지만 눈을 제외하면 정말 닮았다”, “나름 괜찮은 외모라고 생각한다”, “그냥 봐도 자매인 걸 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일부 네티즌들은 “유전자가 한 쪽으로 올인한 것 같다”, “언니가 심은하라서 동생이 좀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심은하는 지난 2005년 자유선진당 대변인 지상욱 씨와 결혼해 연예계를 은퇴한 상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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