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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한효주와 CF로 여심 녹여…“제 2의 박해일 느낌 물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16 14:39
2011년 9월 16일 14시 39분
입력
2011-09-16 14:26
2011년 9월 16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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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속 한효주와 이제훈(사진= 사람 엔터테인먼트)
“차세대 CF계의 아이콘으로 떠오를 듯!”
최근 여러 편의 영화에서 활약을 펼치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이제훈(27)이 광고계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3일 지상파 방송에서 이제훈-한효주의 ‘사랑을 보다’ 풀스토리가 처음으로 전파를 탔다.
‘사랑을 보다’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두 남녀의 풋풋하고 설레는 마음을 보여 주는 내용으로 지상파 방송에서 이례적으로 2분30초 전체가 전파를 타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이 CF를 통해 이제훈은 선한 눈매로 여심을 녹이며 차세대 CF계의 ‘핫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차세대 CF계의 아이콘으로 떠오를 듯!”, “옆집 오빠같다!”, “박해일 느낌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모델이 멋있으니 상품까지 사고싶어 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파수꾼’, ‘고지전’를 통해 충무로에 눈도장을 찍은 이제훈은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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