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태웅-정려원 맞아? 눈을 희번덕 ‘오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15 15:07
2011년 9월 15일 15시 07분
입력
2011-09-15 14:59
2011년 9월 15일 1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엄태웅과 려원이 공포 콘셉트의 셀카를 공개했다.
14일 엄태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난 너가 이번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태웅은 정려원과 함께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사이가 좋은 듯”, “이렇게 봐도 멋지고 예쁘다”, “무섭기는커녕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태웅과 정려원은 현재 정용주 감독의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를 촬영 중이다.
사진출처=엄태웅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