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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라니아는 군통령! 공연하면 군 폭발”…“영상보니 진짜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15 10:42
2011년 9월 15일 10시 42분
입력
2011-09-15 10:40
2011년 9월 15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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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붐(사진= 방송 캡쳐)
“라니아가 오면 무대 자체가 각개전투다!”
방송인 붐이 위문공연의 최강자로 걸그룹 라니아를 꼽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굿바이특집에 붐, 다이나믹 듀오, 수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군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자 가수는 누구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라니아”라고 대답했다.
이어 붐은 “라니아는 정말 시원하게 놀아주는 그룹이다”며 “라니아가 공연할 땐 정말 군대가 폭발한다. 장병들이 느낄 수 없었던 문화적 충격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이 “라니아가 몇 인조 그룹이냐”고 묻자 붐은 “몇 인조 그룹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무대 자체가 각개전투다”고 설명해 폭소케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붐 예능감 넘친다”, “예비역은 다 공감할 것이다”, “나도 위문공연은 라니아가 대박이라고 생각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라니아 영상 직접 찾아봤는데… 붐이 한 말에 공감한다”라고 말하며 영상에 충격을 받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붐은 전 여자친구였던 소빠빠와 일병 말때 헤어졌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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