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병만, 이수근과 한솥밥 먹는다…‘포스트 강호동 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15 10:01
2011년 9월 15일 10시 01분
입력
2011-09-15 09:09
2011년 9월 15일 09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병만-이수근. 스포츠동아DB
김병만과 이수근이 한식구가 됐다.
KBS 2TV ‘개그콘서트’ 달인 팀(김병만 류담 노우진)이 비엠엔터플랜에서 이수근의 소속사 캐슬제이엔터프라이즈로 이적한다.
세 사람은 최근 캐슬제이엔터프라이즈와 전속 계약을 맺고 개그프로그램은 물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도 활동폭을 넓힐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캐슬제이엔터프라이즈 김동준 대표는 “SBS ‘키스앤크라이’를 통해 예능에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김병만이 이수근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진영 논리, 국가 발전의 장애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