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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롯데 홍성흔 선수에 “형부 반가워요~” 친분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8 10:16
2011년 9월 8일 10시 16분
입력
2011-09-08 10:03
2011년 9월 8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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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현영이 프로야구 구단 롯데 자이어츠 홍성흔 선수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현영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현영입니다’의 코너 ‘너또 찬스’에 지난 6일 홍성흔 선수가 메시지를 보낸 것.
‘너또 찬스는’ 청취자들이 문자로 사연을 보내는 코너로 홍성흔 선수는 같은 팀 선수들에 대한 고마움과 독려하는 메시지를 담은 문자를 보내 채택됐다.
홍성흔 선수의 목소리를 들은 현영은 “형부 반가워요”라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실제 현영은 홍성흔 선수의 아내와 친분이 있다.
이날 현영은 홍성흔 선수 응원가를 직접 부르며 응원했고, 홍성흔 선수는 청취자들을 위해 사인볼을 보내줄 수 있느냐는 현영의 요청에 흔쾌히 응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청취자들은 “홍성흔 선수 대박!” “홍성흔 선수 목소리를 라디오에서 들으니 새롭고 신선하다” “의외의 인맥이지만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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