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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걸 이희경 엄친딸 대열 합류…“개콘 개그우먼들 스펙 화려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7 10:55
2011년 9월 7일 10시 55분
입력
2011-09-07 10:43
2011년 9월 7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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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희경(출처: 이희경 미니홈피)
“개그콘서트 개그우먼들은 엄친딸만 뽑나?”
KBS 2TV ‘개그콘서트-헬스걸’에서 매주 체중을 감량하고 있는 개그우먼 이희경의 화려한 이력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화려한 이력 중 그녀의 리더십이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이희경은 중·고등학교 재학 당시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학창시절 내내 온갖 상을 휩쓸어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학 입시 당시 수시 1차로 ‘리더십 전형’을 통해 경희대 국제대학 국제학과에 입학.
이후 2003년 경희대학교 국제학과 1학년 때는 과 대표, 2학년 부 학생회장, 그리고 3학년 때는 학부를 대표하는 총 학생회장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현재 이희경의 부모님은 강남 압구정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이희경의 화려한 스펙에 개콘의 다른 엄친딸 개그우먼들도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개그우먼 신보라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전교회장을, 고등학교 재학 당시에는 전교 부회장을 맡으며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휴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또한 수학책을 발간해 화제를 모았던 곽현화는 이화여대 수학과 출신으로 수능점수 1점이 모자라 의대를 포기했다고 말해 많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개콘 개그우먼들은 엄친딸만 뽑나?”, “정말 살만 빼면 완벽한 엄친딸이다!”,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살 빼면 예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개그맨, 개그우먼 절대 쉬운 직업아니다. 아이디어 구상하고, 연기도 잘해야 되고… 역시 보통 능력으로는 안되는 직업인 듯?”이라고 말해 공감을 얻어냈다.
한편 이희경은 ‘헬스걸’에 출연하면서 17.7㎏을 감량해 현재 67.3㎏이며,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55kg에 도전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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