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김선아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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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2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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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과 김선아가 울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2일 김선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가슴이 아픈 연재와 지욱. 이제는 눈만 마주쳐도 눈물이 그렁그렁. 우리 그냥 웃으면서 사랑하게 해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속 이동욱과 김선아는 손으로 눈을 가리키며 눈물을 흘리는 포즈를 취해 보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잘 됐으면 좋겠다”, “암이 치유되기도 하니까”, “잘 어울리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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