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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핫걸 아리아니, 한국男 이상형에 뜨거운 구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1 11:21
2011년 9월 1일 11시 21분
입력
2011-09-01 10:18
2011년 9월 1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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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7일 한국에 입국한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한국의 마지막 공식행사로 ‘놀라운대회 스타킹(연출 배성우)’을 찾아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를 만났다.
UFC 핫티스트인 그녀는 3년 연속 올해의 링걸로 선정될 만큼 격투기 선수 못지않은 수많은 팬을 몰고 다닌다.
그가 비행기 스케줄까지 바꾸면서 스타킹에 출연한 건 자신의 이상형을 만나기 위한 것.
그 주인공은 요즘 UFC 최고 인기 선수로 급부상하고 있는 정찬성 선수다.
평소 링걸로 UFC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녀는 정찬성 선수의 팬임을 밝히며 “그의 옷을 받기 위해 비행기 표도 바꾸고 왔어요”라고 마음을 드러냈다.
UFC 핫걸 아리아니와 정찬성 선수의 뜨거운 러브라인과 함께 대한민국 격투기의 파워 넘치는 무대는 오는 3일 토요일 6시 30분 ‘SBS놀라운대회 스타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SBS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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