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병만-이수근 구분법 “텀블링 시켜봐라”…“입담도 달인급!”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19 11:31
2011년 8월 19일 11시 31분
입력
2011-08-19 11:21
2011년 8월 19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병만(왼쪽)과 이수근
개그맨 김병만이 이수근과 자신을 구분하는 방법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18일 KBS 라디오 ‘옥주현의 가요광장’에 출연한 김병만은 청취자로부터 “이수근 씨와 아직도 헷갈린다. 구분하는 방법을 좀 알려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병만은 당황하지 않고 “텀블링 할 줄 알면 김병만이고, 못하면 이수근이다”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이수근이 나보다 5~6cm 더 크다”며 “앞으로 잘 구분해 달라”고 당부해 개그감각을 유감없이 뽑냈다.
방송을 들은 네티즌들은 “두 사람 키 차이가 은근히 상당하다”, “5cm가 육안으로 구분이 가능할까요”, “역시 입담도 달인급이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이어 한 네티즌은 “이러다 이수근 씨 텀블링 연습하면 어쩌나”라는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병만은 최근 관심사가 ‘피겨’라고 말하며 “주말에 있을 승급 심사를 위해 연습을 열심히 하는 중이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 신개념 200자 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