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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한지민, 정우성과 숙명적 사랑…‘빠담빠담’ 캐스팅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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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22:04
2011년 8월 10일 22시 04분
입력
2011-08-10 11:26
2011년 8월 10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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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스포츠동아DB
배우 한지민이 종편 채널 jTBC의 개국 특집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이하 빠담빠담)로 정우성의 상대역으로 출연한다.
한지민은 ‘빠담빠담’(감독 김규태, 극본 노희경)에서 발랄하고 대찬 여주인공 정지나 역을 맡았다. 정지나는 야생동물보호에 힘쓰는 작은 동물병원의 수의사로, 가슴 깊이 치유되지 못할 상처를 품고 있어 주변에 벽을 쌓는 인물이다.
극 중 거친 인생을 살아온 남자 주인공 정우성(강칠)과 숙명적인 사랑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한지민은 “지금까지 맡아보지 못한 새로운 역이라 기대가 매우 크다.”라며 “지나의 아픔, 그리고 강칠과의 사랑을 잘 표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민정 기자 (트위터 @ricky337)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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