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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호주 공연 추진, 이달 현지 답사 후 결정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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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2 15:02
2011년 8월 2일 15시 02분
입력
2011-08-02 14:53
2011년 8월 2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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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MBC가 ‘나는 가수다’의 호주 공연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행사 개최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의 인기 코너 ‘나는 가수다’ 제작진은 10월게 호주 멜버른에서 출연 가수들이 대거 무대에 오르는 합동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제작진은 이달 말 멜버른으로 향해 공연장 및 음향 시설들을 둘러 본 뒤 공연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나가수’ 제작 관계자는 2일 “호주 공연이 확정된 건 아니다”며 “가능성을 열어두고 현지 답사에서 긍정적인 여건이 조성되면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가수’의 호주 공연은 한국과 호주의 수교 50주년을 맞아 호주 관광청이 MBC에 먼저 제의해 진행되고 있다.
공연이 성사될 경우 현재 ‘나가수’ 경연에 참여하고 있는 가수 박정현 김범수 윤도현(밴드 YB) 장혜진 등이 대부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실상 시즌2를 시작한 ‘나가수’는 7월31일 방송에서 밴드 자우림이 합류한 것을 출발로 바비킴도 새로운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트위터@madeinharry)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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