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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김동률 난데없는 결혼설에 “말도 안돼” 황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05:56
2015년 5월 22일 05시 56분
입력
2011-07-19 13:37
2011년 7월 19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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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31)와 김동률(36)이 결혼한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국민일보 쿠키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일 오전부터 대다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트위터에는 이효리와 김동률의 결혼 발표가 임박했다는 게시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내일(21일) 공식 발표한다고', '둘이 친하다고 하는데 결국 결혼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효리, 김동률의 결혼설은 한 블로거가 "지난 14일 보아가 공개했던 엄정화와 김동률, 보아의 모임 사진을 찍어준 것은 이효리"라며 "두 사람이 결혼할 예정이다. 내일 보도가 나갈 것"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려 급속도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효리는 이날 결혼설이 불거진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동률에게 "오빠 우리 결혼한대~"라는 장난스런 메시지를 남겨 결혼설을 우회적으로 부인했다.
이효리 소속사 측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인터넷에서 누군가 장난을 친 것 같다"고 밝혔다. 김동률 측도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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