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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할때 머리 들어가는 줄…” 김준희, 친구폭로에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07 10:51
2011년 7월 7일 10시 51분
입력
2011-07-07 10:44
2011년 7월 7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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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준희.
방송인 김준희가 친구의 거침없는 폭로에 꼼짝없이 당했다.
김준희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이하 순정녀) 녹화에 절친한 친구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김우리는 “김준희가 키스하는 걸 봤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그는 이어 “옆에서 보는데 머리가 들어가는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준희는 “친구를 잘못 데려왔다”며 머리를 감싸쥐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이날 개그맨 정주리는 배우 이선호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이선호와 스캔들을 내려고 기자들 앞에서 손을 잡고 지나갔는데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며 “앞에서 키스를 해도 안믿을거죠?”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들은 MC 이휘재는 진지한 표정으로 끄덕이며 “나는 기자들의 마음이 충분이 이해가 간다”고 답해 폭소케했다. 방송은 7일 밤 11시.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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