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재범·조관우 한솥밥…예당컴퍼니 계약 체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30 22:33
2011년 6월 30일 22시 33분
입력
2011-06-30 14:45
2011년 6월 30일 14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재범
가수 임재범과 조관우가 한솥밥을 먹는다.
임재범과 최근 계약을 맺은 예당컴퍼니는 조관우를 영입했다. 예당컴퍼니는 30일 “임재범에 이어 조관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재범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고, 조관우 역시 ‘나는 가수다’에 후발주자로 합류해 인기를 끌고 있다.
예당컴퍼니는 이들 뿐만 아니라 MBC ‘위대한 탄생’의 출신인 김혜리와 박원미와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측은 “‘위대한 탄생’에 나올 때부터 김혜리와 박원미를 눈여겨봤고, 그들의 재능과 성장 잠재력을 보고 계약을 체결했다”며 “현재 두 사람은 여러 작곡가의 다양한 곡들을 수집하며 음반 녹음을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전속계약 체결로 예당컴퍼니는 임재범, 조관우, 알리, 차지연, 라니아, 치치, 김혜리, 박원미 등의 뮤지션들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정연 기자 (트위터@mangoostar) annj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페루에 K2전차-K808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