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은미 사망 전 “조금만 참으면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22 20:07
2011년 6월 22일 20시 07분
입력
2011-06-22 18:15
2011년 6월 22일 18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누리꾼들 “남자친구에게 살해되다니…세상 무섭다”
이은미
2인조 여성 듀오 ‘아이리스’의 보컬 이은미 씨(24)가 남자친구 손에 살해됐다는 보도(동아닷컴 22일 단독보도)가 전해지자, 누리꾼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22일 오후 동아닷컴 사이트는 사실을 확인하려는 누리꾼들로 접속자 수가 폭주했고, 포털 사이트에서는 실시간 급상승 이슈가 됐다.
누리꾼들은 이 씨의 미니홈피와 기사 댓글 게시판에 몰려가 고인을 추모했다. KBS1 ‘전국 노래자랑’ 같은 대중적인 프로그램에 자주 나오던 젊은 여가수가 어느 날 잔인하게 살해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듯 했다.
누리꾼 ID ‘일딴**’은 “헤어지자고 한다고 사람을 죽인다니, 세상이 참 무섭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lwdhs***’은 “여자들은 남자를 사귈 때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아 가는**’는 “전국 노래자랑에서 초대 가수로 예쁘장한 젊은 아가씨 두 명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던 기억이 나는데, 안타깝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이 씨의 미니홈피 일기장도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 씨는 4월 14일 “항상 피곤하게 사는구나. 두 달 있다가 열심히 운동도 하고 하나씩 하나씩 변하자”라며 의욕 충만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2월에는 “조금만 참자. 조금만 참으면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어.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거야”라는 다짐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경기 시흥경찰서는 이 씨를 흉기로 찔러 숨기게 한 혐의로 애인 조 모씨(2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 씨가 19일 새벽 2시15분쯤 시흥시 한 길가에서 귀가 중인 이은미를 흉기로 목, 복부, 허리 등을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결혼까지 생각했던 이은미가 이별을 통보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주변인 제보 등을 확보하고 사고 다음 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조 씨를 검거했다.
이 씨는 이인경 씨와 함께 2005년 그룹 ‘아이리스’를 결성하고 싱글 앨범 '메시지 오브 러브(Message Of Love)'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남자는 사랑을 몰라요’로 iTV 열정가수왕 대상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7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8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9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10
김현철, 동심 나눈 박명수-클래식이 붙어… 그가 투명한 감정 고집하는 이유는?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8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7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8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9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10
김현철, 동심 나눈 박명수-클래식이 붙어… 그가 투명한 감정 고집하는 이유는?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8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영장 없이 체포”…트럼프 행정부, ICE 이민 단속 권한 대폭 확대
“버릇없이 굴지마” 中 생후 10개월 아기 바늘로 수백 번 찔러…민간요법 주장
1차로에 쓰러진 남성 밟고 지나간 60대 운전자, ‘무죄’…이유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