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파격적인 망사패션…‘절제된 섹시美’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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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22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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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연이 파격적인 망사패션을 선보였다.

이승연은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를 통해 놀라운 변신을 시도했다.

국내 최고의 비주얼 디렉터 박만현 실장과 의기투합한 이승연의 화보 콘셉트는 섹시하면서도 쉬크하고 노출하지 않아도 섹시한 절제된 매력을 발산하는 것.

가죽 재킷에 다소 노출이 있는 독특한 망사 의상을 착용한 이승연은 여배우의 남다른 포스를 뽐냈다. 또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매를 과시해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현재 이승연은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MC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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