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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이상형은 글래머, 고우리 관심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19 11:47
2011년 6월 19일 11시 47분
입력
2011-06-19 11:41
2011년 6월 19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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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고우리.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김희철은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의 지인으로 영상에 등장한 고우리는“김희철은 모든 여자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한다”며 “나한테도 ‘우리 우리야’ 하면서 다정하게 잘 해준다”고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난 글래머 스타일의 여성이 좋다” 라며 “마른 스타일의 고우리는 내 이상형이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희철을 비롯해 배우 최여진, 가수 김현정, 사이먼디, 백지영, 아나운서 전현무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KBS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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